
바다는 아직 신화를 기억한다
- Year
- 2026
- Material / Technique
- pigment print
- Size (cm) H x W x D
- 59 × 42 × 0
Description
아이들의 시선이 머문 곳, 바다는 오래된 신화를 다시 들려준다. 바다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오래된 기억을 간직한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수평선의 등대, 그리고 모래로 빚어진 포세이돈은 현실과 신화가 만나는 경계를 보여준다. 익숙한 풍경 속에 잠들어 있는 상상력과 경외의 감정을 되새기고자 하였다 바다는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기억과 상상력이 머무는 공간이다. 현실의 요소들을 재구성하여 오늘의 바다에서 다시 살아나는 신화의 순간을 표현하였다.
